'유민상♥' 김하영, '개그콘서트' 녹화 앞두고 "복잡하고 속상"

장은송 기자  |  2020.05.07 12:14
/사진=김하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하영이 아름다운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김하영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요일은 언제나 개콘 녹화♥ 오늘은 뭐라 표현이 안되는 복잡하고 속상한 기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영은 빨간색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42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왜 속상해요 ㅠㅠ", "누가 하영님 기분을 속상하게 했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하영은 현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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