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회사의 첫 마케팅 활동으로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를 시작해 야구계를 놀라게 했던 타이어뱅크는 10일 오전 국내 최초의 공유형 의료 플랫폼인 '메디컬뱅크'의 출범식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사업영역에 뛰어든다.
타이어뱅크 김정규 회장은 "KBO 리그와의 새로운 마케팅을 통해 타이어뱅크가 야구 팬들과 국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갔고, 이제는 더불어 국민들의 건강에 이바지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출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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