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즌 이스케이프', 사흘 연속 1위..총 관객수 2만명 대[★무비차트]

김미화 기자  |  2020.05.19 08:24
/사진='프리즌 이스케이프' 포스터


영화 '프리즌 이스케이프'가 사흘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9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프리즌 이스케이프'는 지난 18일 5714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7만 3529명이다.

2위는 '더 플랫폼'으로 2684명이 봤다. 누적관객수 3만 2455명이다.

3위는 '콜 오브 와일드', 4위는 '레이니 데이 인 뉴욕', 5위는 톰보이가'가 차지했다.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한국 영화는 한편도 없고 외화가 줄세우기 하고 있다.

평일인 이날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2만 5854명으로 또 2만명대를 기록했다.

베스트클릭

  1. 1선우은숙 이혼..며느리 최선정, 생기 잃은 근황 "웃음도 잃어"
  2. 2"경외심 불러일으켰다" 이정후 '미친 수비→동료는 극찬의 욕설'... 행운의 안타까지 적립, 팀은 3-4 역전패 [SF 리뷰]
  3. 3'美의 남신' 방탄소년단 진, '배우 해도 슈퍼스타 될 완벽한 비주얼 스타' 1위
  4. 4'KING JIMIN' 방탄소년단 지민, 글로벌 인기 투표 4개월 연속 1위..누적 45개월 우승
  5. 5[속보] 고우석 돌연 마이애미행, '타격왕' 아라에즈와 4대1 전격 트레이드
  6. 6정우영, 김민재 앞에서 환상 데뷔+결승골! 슈투트가르트, 뮌헨에 3-1 승... 분데스 2위 싸움 안갯속
  7. 7손흥민 팔면 870억→토트넘은 SON 잔류 선택! 게다가 '역대급 조건' 보장한다... 사실상 종신 계약
  8. 8'뮌헨 이적 후 최고의 경기' 김민재 기억 되살려라! 슈투트가르트전 선발... 투헬 "탐욕스럽다" 비판 뒤집을까
  9. 9"제가 나이를 먹어서... 타격감 안 좋다" 그래도 KBO 최고 포수는 만족하지 않았다
  10. 10'291SV 듀오 '동시에 무너지다니... 삼성 필승공식 깨졌다, 그래도 '역전패 38회 악몽'은 끝났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