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멤버 백현이 신곡 'Candy'(캔디)로 음원차트 1위에 오른 가운데,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백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원차트 1위 등극 화면을 캡처해 올리며 "너무 고마워요. 에리들(엑소엘, 엑소 팬클럽) 행복해"라는 글을 올렸다.
타이틀곡 'Candy'는 발매 두 시간 만인 오후 8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실시간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또 앨범은 발매 전날인 24일 기준 선주문량 73만2297장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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