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세바스찬 스탠이 영화 '엔딩스 비기닝스'를 통해 거침없이 직진하는 섹시한 남자로 변신했다.
최근 '엔딩스 비기닝스' 측은 세바스찬 스탠의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엔딩스 비기닝스'는 이별 후폭풍으로 NO 연애, NO 알코올을 선언한 다프네(쉐일린 우들리 분) 앞에 다정한 이상형 잭(제이미 도넌 분)과 치명적 매력의 프랭크(세바스찬 스탠 분)가 나타나면서 펼쳐지는 리얼 현실 로맨스다. 특히 CJ엔터테인먼트가 할리우드를 기반으로 자체 제작한 작품이다.
프랭크 역을 맡은 세바스찬 스탠의 섹시한 매력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끈다. 세바스찬 스탠은 파티에서 만난 다프네의 이별 후 괴로움에 공감하면서 그녀에게 거침없이 빠져드는 역할을 맡았다. 섹시한 눈빛과 격정적인 사랑으로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뒤흔들 전망이다.
마블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의 윈터 솔져 버키로 강인한 남성미를 선보였던 세바스찬 스탠이 자유분방하면서도 섹시한 로맨스의 주인공으로 돌아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엔딩스 비기닝스'는 오는 6월 중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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