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보라색도 완벽 소화..'오늘은 수트탁'

여도경 인턴기자  |  2020.05.29 18:57
/사진=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인스타그램 공식계정


가수 영탁이 보라색 수트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은 지난 28일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수트탁파 모여라. 보라색도 잘 어울리기 있기없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영탁이 보라색 수트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영탁은 소화하기 어려운 보라색까지 완벽 소화하며 훈훈함을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은 수트탁이네요", "영탁 이즈 뭔들", "보라돌이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탁은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 출연 중이다.

베스트클릭

  1. 1'이혼' 안현모, 은퇴→유학 고민까지..왜?
  2. 2'49kg' 박나래, 다이어트 ing "숨 안 참고 복근 원해"
  3. 3'불운남' 이정후, 악천후에도 155㎞ 강속구 때렸다! 출루율 3할 유지... 팀은 필라델피아에 3-14 대패 [SF 리뷰]
  4. 4김하성 8G 만에 시즌 5호포, 9번 강등 굴욕 씻었다! 타격왕 신입도 4안타... 샌디에이고 13-1 대승 [SD 리뷰]
  5. 5방탄소년단 지민, 포브스 코리아 '2024 파워 셀러브리티 40' K팝 솔로 최고 순위
  6. 6황희찬, 펩 앞에서 12호골 넣었지만→'절친' 홀란드는 4골 폭격 "무자비했다" 호평... 울버햄튼, 맨시티에 1-5 대패
  7. 7'백승호 결국 이적하나...' 데뷔골에도 버밍엄 3부 강등 충격, 英 인기팀 선덜랜드 러브콜
  8. 8'156㎞ 강속구 언제쯤' 키움 장재영, 팔꿈치 인대 손상 '심각'... "수술 권유도 받았다"
  9. 9두산에도 '무패 투수'가 깜짝 탄생했다, 그것도 전부 구원승이라니... "특히 감사한 선배가 있다"
  10. 10흥국생명, 리베로 김해란마저 떠난다... "은퇴 결정 쉽지 않았다" [공식발표]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