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련, SK 오자마자 선발 출장... 염경엽 "포수 불안감 있었다" [★현장]

인천=이원희 기자  |  2020.05.30 15:06
이흥련. /사진=OSEN
SK 와이번스 유니폼을 새롭게 입은 포수 이흥련(31)이 곧바로 선발 출장한다.

염경엽(52) SK 감독은 3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트레이드를 통해 두산에서 SK로 이적한 이흥련이 선발 마스크를 쓰게 됐다.

염경엽 감독은 "수비에서 잘 해줬으면 한다. 경험이 있으니 젊은 투수들을 잘 이끌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흥련은 선발 투수 리카르도 핀토(26)와 호흡을 맞춘다. 염경엽 감독은 "어차피 이흥련을 써야 하는 상황이 온다"며 선발 출장에 문제가 없음을 얘기했다.

SK는 지난 29일 팀 투수 이승진(25)과 권기영(21)을 두산에 보내고, 포수 이흥련과 외야수 김경호(25)를 영입했다. 염경엽 감독은 "포수에 대한 불안함이 컸다. 기존 포수들인 이홍구(30)와 이현석(28)이 많이 해줬지만, 견제에 대한 경험 쪽이 아쉬웠다. 생각보다 주자를 못 잡아줬다. 포수 카드를 노리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흥련은 2013년 홍익대학교를 졸업하고 그 해 드래프트 5라운드(전체 47순위)로 삼성 라이온즈에 지명됐다. 경찰야구단 입대를 앞둔 2016년 11월 FA 보상선수로 두산으로 이적했다. 지난 해에는 27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0, 5타점을 기록했다.

염경엽 감독은 팀 투수 이승진을 내보낸 것에 대해 "아깝지만 상대가 원하는 카드였다. 또 팀에 이승진 같은 유형의 투수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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