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는 3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마에다 온라인 스토어를 만들기로 했다. 여기서 밖에 살 수 없는 '화백' 마에다의 오리지널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같은 물건은 1번만 그릴 것이고 1달에 1개씩만 판매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발생하는 이익은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의료 기관에 전액 기부한다. 7월 판매 시작이 목표"라고 전했다.
마에다가 그림 판매 수익금으로 기부하는 것은 처음이 아니다. 일본프로야구(NPB) 히로시마 도요 카프에서 뛰던 2017년에도 한 방송사와 손을 잡고 히로시마 원폭 피해자를 돕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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