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이 왜 거기서 나와.. JTBC 기상캐스터 깜짝 등장[스타이슈]

공미나 기자  |  2020.06.02 09:25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기상캐스터로 깜짝 등장해 아침을 열었다.

다현은 2일 오전 생방송된 JTBC 뉴스 '아침&'에 출연해 기상캐스터로 활약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도 다현의 출연을 방송 직전 트와이스 공식 SNS에 출연 소식을 기습 발표했다.

다현은 '오늘의 날씨' 코너에 "새벽 일찍 나와서 기상캐스터 교육도 받고 연습도 받았다"는 앵커의 소개와 함께 등장했다. 그는 "지금 너무 떨린다"고 소감을 밝히며 차분히 일기예보를 시작했다.

"서울 등 중부지방에서 오전부터 비가 내리겠다" "잊지 말고 우산을 꼭 준비하셔야 한다"라며 능숙하게 멘트를 이어간 다현은 중간 주춤하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다현은 큰 실수 없이 일기예보를 마치며 "오늘 날씨가 덥기 때문에 마스크 쓰기가 점점 힘들어지는데 불편하시더라도 마스크 착용 잊지 말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이어 다현은 앵커와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지금까지 많은 생방송을 해봤으나 뉴스 생방송은 처음이라 굉장히 떨렸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날 새 앨범으로 컴백한 이야기도 이어갔다. 그는 "오랜만에 아홉 명 완전체로 9개월 만의 컴백이라 굉장히 설레고 기대가 크다"며 "코로나19로 팬 분들을 직접 만날 수 없어서 아쉽지만, 활동 기간 동안 팬 분들과 어떻게 소통할지 많이 고민했다.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으니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끝으로 다현은 "지금도 제가 뉴스에 나왔다는 게 실감 나지 않는다"며 "힘든 시기이지만 함께 이겨내서 힘내시길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다현이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1일 미니 9집 '모어 앤드 모어'(MORE & MORE)로 컴백했다. 앨범은 지난 27일 기준 예약 판매량 50만장을 돌파, 동명의 타이틀곡은 발매 직후 각종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휩쓸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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