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언더워터'가 한국 영화가 없는 박스오피스에서 7일 연속 1위를 지켰다.
3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언더워터'는 2일 5800명을 관객을 동원했다.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7만 335명이다.
이날 하루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2만 7316명이다.
오는 4일 개봉을 앞둔 영화 송지효 김무열 주연의 영화 '침입자'는 예매율 21%를 기록, 1위를 달리고 있다. 오랜만에 박스오피스를 찾는 한국 상업영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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