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연화' 박시연, 이보영에 섬뜩한 악담 "재현씨 떠날때까지"[별별TV]

이주영 인턴기자  |  2020.06.06 21:54
/사진=tvN '화양연화' 방송 화면 캡처


박시연이 이보영에게 섬뜩한 경고를 날렸다.

6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화양연화'에서는 집주인 장서경(박시연 분)이 윤지수(이보영 분)의 집을 찾아간 장면이 드러났다.

장서경은 "철거 통보하러 왔어요"라며 윤지수의 집을 찾아왔다. "철거 통보도 했고 보상도 충분히 하겠다고 했으니 됐죠"라는 장서경에 윤지수는 "최대한 빨리 나갈테니 철거는 멈춰주세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장서경은 "싫어요. 계속 위협하고 괴롭힐거예요. 미안한데, 다른 곳으로 이사가도 똑같이 할 거예요. 당신이 재현씨 떠날 때까지"라며 무서운 표정으로 경고를 전했다.

이에 윤지수는 스트레스에 의한 몸살로 결국 쓰러지고 말았다. 한재현(유지태 분)은 영민(고우림 분)의 전화로 윤지수의 집에 달려가 아픈 윤지수를 업고 응급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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