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수지', '엄친 딸', '천재 첼리스트' 등 수많은 수식어를 가지는 오우양 나나가 팝 장르의 데뷔 EP [NANA I]를 발매했다.
중화권에서는 최고의 스타로 인정받고 있는 오우양 나나는 2019년 포브스지에서 선정한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 스포츠 부문 30세 이하 인물 30인’에 선정된 바 있다.
첼리스트에서 팝 장르의 싱어송라이터로 공식 전향하게 되는 데뷔 EP [NANA I]는 방탄소년단, 몬스타엑스와 함께 작업했던 월드 클래스 프로듀서 노아 콘래드(Noah Conrad),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와 함께 작업한 작사가 에벤 웨어스(Eben Wares)가 작업에 참여했다.
한국에서는 2016년 열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의 홍보대사(페스티벌 레이디)로 선정되어 성공적인 내한 공연을 펼쳤던 오우양 나나의 팝 데뷔 EP [NANA I]는 현재 모든 디지털 음원 서비스 업체를 통해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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