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가 장난꾸러기 같은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일 송중기의 소속사 하이스토리디앤씨는 '송중기 양경원 의 Hi' Moment (Feat. 카메라가 한창 신기할 나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장에서 카메라를 향해 장난치는 송중기와 양경원의 모습이 담겼다.
송중기는 짧은 헤어스타일에 우윳빛 피부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얼굴을 들이밀고, 독특한 각도롤 셀카 사진을 찍는 모습은 아이 같이 귀엽게 느껴진다.
무엇보다 송중기와 양경원이 함께 만들어내는 브로맨스 케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송중기는 하반기 조성희 감독의 '승리호'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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