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예성이 패션 매거진 퍼스트룩의 백커버를 장식했다.
6일 소속사 레이블SJ는 예성이 퍼스트룩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예성은 편안하고 캐주얼한 착장부터 화려한 프린팅이 돋보이는 트렌디한 의상을 소화해냈다.
음악 활동과 더불어 크랭크 인에 돌입한 영화 '불도저에 탄 소녀'에 대해서는 "국내 영화에 본격적으로 출연하는 것으로는 첫 도전작이다. 좋은 작품으로 첫발을 내디딜 수 있게 돼서 감격스럽다"며 "영화라는 세계를 오랫동안 동경했고, 영화 출연을 간절하게 꿈꿔왔다. 집에 DVD가 거의 5천 장 정도 있다"고 밝혀 남다른 영화 사랑을 고백했다.
슈퍼주니어 예성의 새로운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 전문은 지난 2일 발간된 퍼스트룩 199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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