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현주' 섹시 골퍼, 누드톤 속옷 끈 끊어질 듯

이원희 기자  |  2020.07.08 09:37
페이지 스피러낵. /사진=페이지 스피러낵 인스타그램 캡처
'미국 유현주'로 불리는 섹시 골퍼 페이지 스피러낵(28)이 엄청난 볼륨을 뽐냈다.

스피러낵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스피러낵은 화려한 배경을 뒤로 한 채 벼랑 끝에서 포즈를 취했다. 그의 아름다운 몸매가 눈에 띈다. 누드톤 비키니의 끈마저 끊어질 듯 엄청난 가슴 볼륨을 자랑했다.

미국 출신의 스피러낵은 아름다운 외모와 탄탄한 몸매로 주목받은 골퍼다. 2015~2016년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오메가 두바이 레이디스 마스터스에 2년 연속 초청받았지만 매 대회 성적은 좋지 못했다.

최근 한국 골퍼 유현주의 국내 인기가 치솟으면서 스피러낵도 '미국 유현주'로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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