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공찬, SNS 해킹 피해 "찾으려고 열심히 노력 중"

윤성열 기자  |  2020.07.10 14:50
/사진=김창현 기자


보이 그룹 B1A4 공찬이 SNS 해킹 피해 사실을 알렸다.

공찬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현재 지금 다음 계정과 인스타그램 계정이 해킹되었습니다. 찾으려고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 새벽에 많이들 놀라셨을 텐데 죄송합니다"라고 적었다.

현재 공찬의 인스타그램은 삭제된 상태다. 앞서 개그우먼 이세영, 가수 노지훈, 슈퍼주니어 이특과 신동 등도 SNS 해킹 피해를 입은 사실을 전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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