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매체 글로보에 따르면 최근 호나우지뉴는 법원을 상대로 가택연금 해제에 대해 항소를 했는데, 기각됐다. 그의 가택연금 생활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그런 가운데 호나우지뉴는 현역 복귀를 희망했다. 마라도나가 이끌고 있는 힘나시아 데 라 플라타를 통해 현역 복귀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 때문인지 호나우지뉴는 가택연금에 대한 항소를 했으나 법원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다시 가택연금 생활을 하며 재판을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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