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측은 오는 19일까지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을 2번 이상 관람 후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 또는 대사를 티켓 인증샷과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올린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영화 주인공 3명에 어울리는 3종의 핸드백을 증정한다.
오르바이스텔라는 각 주인공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제품으로 ▲트럼프에 맞서는 폭스뉴스의 간판 앵커 ‘메긴 켈리’역을 맡은 ‘샤를리즈 테론’의 당당한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핸드백으로 ‘몽뜨 숄더백 스카이블루’ ▲언론 권력의 제왕으로 불리는 폭스뉴스 회장을 성희롱으로 고소하는 ‘그레천 칼슨’역을 담당한 ‘니콜 키드먼’의 부드럽지만 강한 이미지를 더욱더 강조하는 ‘티엔느 미듐 토트백 인디핑크’ ▲야심있는 폭스뉴스의 뉴페이스 ‘케일라 포스피실’역을 소화한 ‘마고 로비’의 패기 넘치는 이미지에 걸맞는 ‘쏠리에 숄더백 블랙’ 등 총 3종의 핸드백을 선정해서 제공했다.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이 ‘권력 위의 권력’ 미국 최대 방송사를 한방에 무너뜨린 폭탄선언, 그 중심에 선 여자들의 통쾌하고 짜릿한 역전극으로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있는 영화라면 오르바이스텔라는 동물가죽 대체소재인 비건(VEGAN) 가죽 핸드백을 출시하며 동물보호라는 메시지를 고객에게 전달하고 있어 양측의 협업이 더욱 의미가 있다.
한편 오르바이스텔라는 ▲기존의 트위드 미니(TWEED MINI) 크로스백의 시그니처를 모티브로 ‘티엔느 미니(TIENNE MINI) 토트백’ ▲기존 미니백보다 한 사이즈 더 큰 ‘티엔느 미듐(TIENNE MEDIUM) 토트백’ ▲실용성을 중시하는 트렌드에 맞게 4WAY로 사용 가능한 ‘르페니(LE FANNY) 숄더백’ ▲ 원형 손잡이 장식이 특징인 ‘몽뜨(MONTE) 숄더백’ ▲가방 모양이 작은 태양과 닮은 ‘쏠리에(SOLEIL) 숄더백’ 등 5종의 신제품을 지난 4월 본격적으로 출시했으며 7월 한달 간 공식몰에서 구입한 제품에 한해 무료반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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