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휴양지 콘셉트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놀토 녹화날!!! 휴양지 콘셉트으로 입어요. 뭘 입을까요~~~!! #놀라운토요일 #오케이마담 #8월개봉 #슈퍼야 #좀비켜줄래 #슈퍼는멋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휴양지 콘셉트로 착용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엄정화 곁에 그의 반려견 슈퍼의 늠름한 자태도 눈에 띈다.
한편 엄정화는 오는 8월 개봉하는 영화 '오케이 마담'(감독 이철하)에 출연한다. '오케이 마담'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초특급 액션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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