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에서 싹쓰리가 홍콩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음악방송 데뷔 무대를 갖는 '싹쓰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에 이효리는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를 꾸벅했고 유재석은 "이 모든 게 효리를 위한 큰 그림"이라 푸념했다. 이효리는 "아니지. 나는 항상 운이 좋은 사람이라 생각한다"며 감사해 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