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균상이 데뷔 8주년을 맞이했다.
윤균상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부족한 사람을 8년이나 사랑해주고 기억해주다니 88년을 88하게 활동할 테니 내 사랑도 오래오래 잔뜩 실어 가세요. 내 꽃밭 내 꽃님들♥"이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저희도 88하게 계속 사랑하겠습니다", "배우님 덕분에 행복한 하루 보냈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균상은 현재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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