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핑크, 코로나19 여파 결혼식 연기 재차 언급

윤상근 기자  |  2020.08.23 15:31
/사진=자이언트핑크 인스타그램


가수 자이언트핑크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결혼식을 일정을 연기했음을 재차 언급했다.

자이언트핑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식 미뤄버림!"이라는 글을 언급했다.

자이언트핑크는 이와 함께 자신의 한복 웨딩 화보도 공개하고 "이 와중에 한복은 또 왜이래 이쁘노"라고 덧붙였다.

자이언트핑크는 오는 9월 13일 연하의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재확산 여파 등에 따라 결혼식을 미루기로 결정했다고 언급했다.


베스트클릭

  1. 1'삼남매 父' 신현준, 식구 또 늘었다..출산 순간 촬영
  2. 2방탄소년단 지민 'Who' 빌보드 핫100 역주행..'K팝 프론트맨'
  3. 3방탄소년단 진, '월와핸'의 눈부신 귀환..'Journey' 버전 콘셉트 포토 공개
  4. 4'제이홉 제대 배웅' 방탄소년단 진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3위'
  5. 5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3주 연속 1위
  6. 6방탄소년단 지민, 155주 연속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정상 질주'
  7. 7'이나은 옹호 논란' 곽튜브, 인스타 다시 시작..전현무·노홍철 '좋아요' 응원 [스타이슈]
  8. 8'이럴수가 또' 내일(18일) 비 예보 변수 생겼다→한국시리즈 밀리나, 우천 취소시 '유리한 건 LG인가 삼성인가' [PO 현장]
  9. 9'손흥민 토트넘 떠난다' 英 매체 "이미 대체자 구했다"... 고작 '38경기 5골' 유망주
  10. 10LG 역대급 외인만 '또·또·또' 삭제하다니→주가 치솟는 삼성 155㎞ 파이어볼러, 근데 정작 사령탑은 "전담 마크 아니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