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텡은 1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시즌, 새 컬러.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보라색 헤어로 변신한 보아텡이 팀 훈련에 나선 모습이 담겨있었다.
이제 새 시즌 준비에 여념이 없다. 보아텡도 마찬가지. 팀 훈련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그의 새로운 헤어 스타일은 눈길을 사로잡는데 충분했다. 뮌헨 역시 보아텡의 헤어스타일에 주목하며 SNS에 그의 사진을 업데이트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