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에서 가수 영탁이 상반기 특집 1라운드 경연에서 98점을 받아 2위에 안착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는 상반기 특집으로 꾸며졌다.
영탁은 네 번째 주자로 나서 박상민의 '서른이면'을 열창했다. 그는 무대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며 많은 박수를 받았다. 노래방 점수는 98점을 받았다.
이날 4위로 1라운드 경연을 출발했던 영탁은 2위로 순위가 껑충 뛰었다. 반면 장민호는 3위, 이찬원은 4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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