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랜드' 엔하이픈 데뷔 7인 확정..BTS와 함께한 최종 무대[★밤TV]

여도경 인턴기자  |  2020.09.19 08:00
/사진= Mnet 예능 프로그램 '아이랜드' 방송 화면 캡처

'아이랜드'에서 BTS가 함께한 가운데 엔하이픈으로 데뷔할 7인이 확정됐다.

18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아이랜드'에서 아이랜더 9인 중 최종 7인이 발표됐다.

이날 아이랜더 9인은 최종 무대를 앞두고 다 같이 하는 무대를 바랐다. 마지막 미션은 아이랜더 9인이 원했던 대로 함께 하는 무대였고, 아이랜더 9인은 즐겁게 파트를 분배했다.

아이랜더 9인은 노래 파트 외 표정 담당 등 독특한 파트를 만들며 장난치기도 했다. 표정 담당을 맡은 김선우는 "가르쳐야 하는데 못 했다"고 농담하며 화기애애한 아이랜드의 분위기를 보여줬다.

아이랜더 9인은 셀프 PR 영상으로 각자의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희승은 "인기 많은 대학생으로 변신하겠다"고 밝혔다. 이희승은 "세레나데를 불러주겠다"며 노래 실력을 어필할 계획을 세웠다. 양정원은 "양으로 변신해 정웦 앞에 서겠다"며 귀여운 아이디어를 냈다.

최종 무대 후 아이랜더 글로벌 투표 순위가 공개됐다. 6위는 박성훈, 5위는 이희승, 4위는 니키, 3위는 제이크, 2위는 제이, 1위는 양정원이었다. 양정원은 "탈락 위기도 있었던 터라 마음을 비운 상태였는데 너무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프로듀서 선택으로 합류한 김선우까지 발표되며 '엔하이픈'으로 데뷔할 7인이 확정됐다. 다니엘과 케이는 탈락이었다.

후배를 위한 BTS의 응원도 있었다. RM은 "저희 같은 경우에는 부모님이랑 친구 제외하곤 3년 동안 그룹 이름을 얘기하지 않았던 아픔이 있다. 엔하이픈(enhypen, 아이랜더 최종 7인이 데뷔할 그룹 이름)은 훨씬 이름이 예쁘다. 엔하이픈의 미래와 모든 것들을 응원하겠다"며 아이랜더 9인을 격려했다.

지민은 탈락한 아이랜더를 위한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지민은 "데뷔를 못 한 분들도 오늘만 기억하면 좋겠다. 데뷔는 아무것도 아니다. 데뷔한다고 다 되는 게 아니다. (떨어진 분들도) 절망 말고 열심히하면 또 기회가 올 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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