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동일, 하지원, 김희원이 라디오서 활짝 웃었다.
21일 오후 영화 '담보'(감독 강대규) 성동일 하지원 김희원이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이날 세 사람은 마스크를 쓰고 보이는 라디오로 청취자를 만났다.
이에 하지원은 웃으며 잠깐 마스크를 벗고 미소를 보였다.
이어 성동일 역시 마스크를 잠깐 벗고 인사했다. 성동일은 "다행히 오늘 씻고왔다"라고 웃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담보'는 9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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