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종신이 장염으로 병원을 찾았다.
윤종신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리산에서 장염이라니…. 친절한 구례병원 감사해요. 이방인프로젝트"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윤종신은 병원에서 맞고 있는 수액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빨리 나으세요" "힘내세요" "아프지 마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그를 응원했다.
윤종신은 지난해 11월 '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해외로 떠났다가 올해 7월 모친의 건강이 악회되자 급히 귀국했다. 최근 국내에서 이방인 프로젝트를 다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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