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제시가 미국에서의 베이비 시터 경력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제시가 스페셜MC로 등장했다.
제시는 한국에서 힘들었던 점으로 '문화차이'를 말했다. 제시는 "미국에서는 모든게 자유였지만, 한국에 와서 '예의가 없다', '사람 아니다'라는 말도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사람이라면 실수도 할 수 있다. 저 사람이에요"라고 소리치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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