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경복궁 사로잡은 섹시 남신..'강렬 카리스마'

문완식 기자  |  2020.09.30 08:00
방탄소년단 진(BTS JIN)


방탄소년단(BTS) 진이 수려한 외모와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9일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 이하 '지미 팰런쇼')에 출연, 'LOVE YOURSELF 結 Answer'(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 타이틀곡 'IDOL'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무대에서 진은 한복을 재해석한 블랙 시스루 스타일의 무대 의상을 입고 등장해 수려한 외모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 진(BTS JIN)


진은 절도 있는 모습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섬세한 표정 연기와 절도 있는 칼군무를 바탕으로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지미 팰런쇼'는 이날부터 오는 10월 3일까지 5일 동안 방탄소년단을 위한 특별 방송을 기획, 일명 'BTS Week'를 맞아 다양한 구성으로 방탄소년단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1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로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핫 100'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뒤 2주간 2위에 머물다 최신 차트(10월 3일 자)에서 세 번째 '핫 100' 1위를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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