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X박하선 '산후조리원', 예측불가·흥미진진 2차 티저

이경호 기자  |  2020.09.29 10:48
/사진제공=tvN


엄지원, 박하선이 주연을 맡은 '산후조리원'이 흥미진진한 산후세계를 예고하는 2차 티저 영상을 공개, 본방송에 거는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11월 중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극본 김지수, 연출 박수원, 제작 tvN·래몽래인, 8부작)은 회사에서는 최연소 임원, 병원에서는 최고령 산모 현진이 재난 같은 출산과 조난급 산후조리원 적응기를 거치며 조리원 동기들과 성장해 나가는 격정 출산 느와르다.

이번에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던 1차 티저 영상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베일을 벗은 1차 티저 영상의 엔딩과 이어지는 2차 티저 영상은 우아한 음악과 함께 어딘가로 들어가는 현진(엄지원 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세련된 패션으로 도도하게 발걸음을 옮기는 현진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그녀만을 위한 고급스러운 테이블 세팅이 시작되지만 현진이 차를 마시려는 순간 상황은 180도 달라졌다. 입안 가득 따뜻한 차가 아닌 미역을 머금고 있는 현진의 당황한 표정이 단번에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 이내 미역을 끝까지 삼키는 현진의 모습은 지금까지의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유쾌한 웃음을 유발한다. 여유로운 차 한잔 대신 미역국을 먹어야 하는 현진의 웃픈 모습은 '산후조리원'이 그릴 격정 출산 느와르를 기대하기에 충분하다.

이후 최상급 산후조리원의 천국 같은 모습들이 빠르게 지나가고 “산후세계에 입장하셨습니다”라는 산후조리원 원장 혜숙(장혜진 분)의 의미심장한 내레이션은 산후세계에 대한 흥미를 배가시킨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카페 같은 산후조리원 안에서 알 수 없는 미소를 짓는 현진과 은정(박하선 분)의 모습은 이들의 예측 불가 스토리를 예고,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한결같은 '미담 부자'
  2. 2방탄소년단 지민, 포브스 코리아 '2024 파워 셀러브리티 40' K팝 솔로 최고 순위
  3. 3'49kg' 박나래, 다이어트 ing "숨 안 참고 복근 원해"
  4. 4'LG 떠나더니...' 진짜 포수 복덩이였네, 152억 포수도 사령탑도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5. 5SSG 미녀 치어, 깜짝 반전 베이글 매력 '숨이 턱'
  6. 6블랙핑크 지수, 짧아도 너무 짧은 치마 포즈가..
  7. 7최준희 치아 성형 "필름 붙였어요" 승무원 느낌 나네
  8. 8'156㎞ 강속구 언제쯤' 키움 장재영, 팔꿈치 인대 손상 '심각'... "수술 권유도 받았다"
  9. 9'메시 미쳤다' 37세인데, 후반 45분 '1골 5도움'→MLS 신기록 달성... 마이애미도 6-2 대역전승
  10. 10방탄소년단 뷔, '유년 시절과 똑같이 자란 남돌' 1위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