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따뜻하고, 안전한 추석을 기원했다.
박하선은 1일 스타뉴스를 통해 스타뉴스 독자들과 팬들에게 추석 메시지를 전했다.
박하선은 "반갑습니다"라며 특유의 밝은 미소로 팬들과 스타뉴스 독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박하선은 추석 인사 후 "하반기에 방영될 '산후조리원', '며느라기'도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면서 자신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박하선은 오는 11월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에 엄지원과 함께 주연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또 올해 공개될 카카오M 오리지널 디지털 드라마 '며느라기'에서 여주인공 민사린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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