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남의 광장'에서 애호박 판매를 위한 라이브 방송에 도전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애호박 살리기에 나선 농벤져스들의 모습이 담겼다.
백종원은 "시중에서 팔고 있는 호박이랑 똑같은 거다. 그건 크기 전에 비닐을 씌워 키웠기 때문에 모양이 예쁜데 이것도 그거랑 똑같은 것"이라며 모양이 울퉁불퉁한 애호박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도 양세형은 PD가 되어 '맛남 라이브 쇼핑'을 진두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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