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스물셋에도 열정 가득..14년이 흐른 지금도 여전

강민경 기자  |  2020.10.11 16:57
구혜선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배우 겸 영화감독 구혜선이 열정 넘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물셋. 첫 영화 연출을 시작으로. 벌써 십사년이 흘렀네요. 여전히 열정! 열정!"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영화 연출을 위해 모니터 중인 모습이다. 스물 세살의 구혜선은 열정이 가득하다. 물론 지금도 열정이 가득하다고.

한편 구혜선은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장편경쟁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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