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도영이 'NCT WORLD 2.0'의 남다른 세트장에 놀라움을 표했다.
14일 오후 엠넷 K-POP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예능 프로그램 'NCT WORLD 2.0'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영주 PD를 비롯해 도영, 성찬, 쇼타로, 윈윈, 제노, 천러, 쿤, 태용이 참석했다.
또한 도영은 "큐브 세트장을 보고 스케일에 되게 놀랐다. 엄청 크고, 아이돌 리얼리티에서는 보기 힘든 스케일이다. 엠넷에서 준비해 주신 어마어마한 세트장 또한 큰 재미 요소가 될 거 같다"며 기대를 높였다.
'NCT WORLD 2.0'은 NCT 2020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아이돌 최초 멀티버스 리얼리티로 오는 15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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