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다이어트 중인 근황과 함께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이혜성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꾹 참고 샐러드 먹었으니 내일은 수제버거 먹으러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배우 진세연을 닮아 아름답다", "빨간색 너무 어울린 듯", "살 빠져서 예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남자친구인 방송인 전현무도 '좋아요'를 눌러 호응했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해 11월 전현무와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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