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훈 셰프가 백종원 랜드에 감탄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송훈 셰프가 제주도에 위치한 백종원 랜드를 찾는 모습이 담겼다.
호텔 총 지배인은 "조식이 워낙 유명하니까 아침을 드시러 멀리서도 오신다"며 "코로나19 전에는 조식 뷔페 웨이팅이 30분이 기본"이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호텔 투숙객의 조식 비용이 단돈 9900원이라 더욱 감탄을 자아냈다.
베이커리 쪽 또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송훈 셰프를 놀라게 했다. 송훈 셰프는 "진짜 부러웠던 게 가격 경쟁력에 있어서는 저는 범접할 수 없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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