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아들의 1000일을 축하했다.
이시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천일 축하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시영의 아들의 이니셜이 남긴 'JY', '1000'이라는 모양의 케이크가 있다. 또 '한 없이 사랑해'라는 문구까지 더해 아들을 향한 엄마 이시영의 사랑을 엿 볼 수 있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축하해요" "케이크가 예쁘다" "역시 엄마 이시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외식 사업가 조 모씨와 결혼했다. 이후 2018년 1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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