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성이 절친 류현경, 박혜수에게 작업실 사용 꿀팁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17년차 배우 고아성이 출연해 절친 류현경, 박혜수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박혜수는 "저도 작업실을 이렇게 꾸미고 싶었다. 그런데 삼 개월 만에 뺐다"며 작업실에서도 집의 연장선처럼 늘어졌던 과거를 밝혔다. 이에 고아성은 "그래서 신발 신는 게 중요한 요소인 것 같다. 항상 밖에 나가는 것처럼 옷 입고 오고 신발 신고 책상에 앉아 있다"며 작업실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꿀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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