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토트넘 홋스퍼 구단이 2020/2021시즌 스쿼드 사진 촬영 현장을 26일(한국시간) 공개했다.
토트넘 공식 SNS에 공개된 촬영 현장에서 토트넘 선수들은 홈 유니폼과 수트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토트넘 계정은 가레스 베일,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등 올 시즌 이적한 새 얼굴들이 수트를 입고 활짝 웃고 있는 얼굴을 공개했다.
또한 조제 모리뉴 감독과 해리 케인, 손흥민 등 팀을 대표하는 얼굴들의 멋진 포즈도 함께 공개했다.
사진=토트넘 공식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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