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아스널이 후셈 아우아르 영입에 오랫동안 공들이고 있지만, 경쟁자들의 가세에 울상이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보도에서 “아스널은 아우아르 영입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지만, 유벤투스와 파리생제르맹(PSG)이 가세하면서 타격을 받을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아스널은 마테오 귀엥두지(헤르타 베를린), 루카스 토레이라(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떠나면서 두 선수 공백을 메워야 한다. 리옹에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아우아르가 낙점 받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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