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반듯한 외모를 자랑했다.
김수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올림머리에 흰색 맨투맨을 착용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반듯한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모니터에 집중한 듯한 모습이 담겼다. 집중하는 모습에서도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엿볼 수 있다.
한편 김수현은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 출연했다. 오는 11월 25일 개최되는 '2020 Asia Artist Awards'(2020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에 참석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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