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육상여신 실낱 비키니, E컵·애플힙·꿀벅지

한동훈 기자  |  2020.11.15 13:12
알리사 슈미트 SNS 캡처.
독일 육상스타 알리사 슈미트(21)가 섹시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슈미트는 최근 SNS에 아찔한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키 175cm의 늘씬한 라인은 물론 군살 제로의 복근을 자랑했다. 육상으로 다진 애플힙도 눈길을 끈다.

슈미트는 2017년 20세 이하 유럽 육상선수권 1600m 계주 은메달, 2019년 23세 이하 유럽 육상선수권 1600m 계주 동메달을 획득했다.

호주 매거진 '버스티드 커버리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육상스타'에 뽑히기도 했다.

알리사 슈미트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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