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촬영 앞둔 옹성우, 안경 쓴 다비드상이 웃고 있네 [스타IN★]

강민경 기자  |  2020.11.24 18:24
옹성우 /사진=옹성우 인스타그램

드라마 '경우의 수' 마지막 촬영을 앞둔 옹성우가 자신의 스태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옹성우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촬(마지막 촬영)을 할 경우의 수 준비해준 옹팀 너무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옹성우는 자신의 스태프들이 마지막 촬영을 앞둔 자신에게 준비한 선물을 보며 웃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에서는 선물을 들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한편 옹성우는 오는 12월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감독 최국희)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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