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정희가 딸 서동주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정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주가 촬영장에 놀러왔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르지만, 다르기에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다. 우린 너무 사랑하는 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보기 좋아요", "두 분 모습 보니까 오늘은 더 좋은 하루일 거 같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2015년 서세원가 합의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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