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혜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tvN 드라마 관계자는 25일 스타뉴스에 "소속사 확인 결과 배우 신혜선 씨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철인왕후'는 불의의 사고로 대한민국 대표 허세남 영혼이 깃들어 ‘저 세상 텐션’을 갖게 된 중전 김소용과 두 얼굴의 임금 철종 사이에서 벌어지는 영혼가출 스캔들을 다룬 작품이다. 오는 12월 1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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