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창원] 한재현 기자= 경남FC와 대전하나시티즌이 4일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을 건 재대결을 펼친다. 양 팀 모두 총력전이다.
경남과 대전은 25일 오후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준플레이오프 맞대결을 펼친다. 경남은 무승부 이상, 대전은 승리해야 오는 29일 오후 3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수원FC와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홈 팀 경남은 4-4-2로 나선다. 박창준과 고경민이 투톱을 선 채 백성동-정혁-장혁진-도동현이 측면과 중원을 형성한다. 포백 수비는 유지훈-배승진-이광선-최준이 나란히 하며, 골문은 손정현이 지킨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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