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조제'가 한지민과 남주혁의 애틋한 감성 연기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조제'는 처음 만난 그날부터 잊을 수 없는 이름 조제(한지민 분)와 영석(남주혁 분)이 함께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린 영화다.
올 겨울 사랑해본 모두의 공감대를 자극할 영화 '조제'의 한지민과 남주혁이 섬세한 연기와 눈부신 호흡으로 뜨거운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한지민은 '조제'에서 자신만의 세계에 사는 조제 역으로 변신해 처음 경험하는 사랑에 설렘과 불안을 함께 느끼는 캐릭터의 미묘한 감정선을 깊이 있는 눈빛으로 표현하며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한지민과 남주혁은 몰입도 높은 감정 연기로 쏟아지는 호평을 이끌어내며 영화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한편 '조제'는 12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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