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꽃보다 예쁘네.."조제 응원 고맙습니다" [스타IN★]

김미화 기자  |  2020.12.04 18:44
/사진=한지민 인스타그램


배우 한지민이 꽃보다 예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지민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응원을 위해 선물 받은 꽃과 케이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지민은 꽃을 안고 미소 짓고 있다. 꽃보다 눈부신 미소가 인상적이다.

내주 영화 '조제' 개봉을 앞둔 한지민은 현재 열심히 영화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4일에도 KBS 쿨FM '사랑하기 좋은날 이금희입니다' 라디오 생방송에 출연하며 영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조제'는 처음 만난 그날 부터 잊을 수 없는 이름 조제(한지민 분)와 영석(남주혁 분)이 함께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린 영화로 12월 10일 개봉한다.

베스트클릭

  1. 1'美의 남신' 방탄소년단 진, '배우 해도 슈퍼스타 될 완벽한 비주얼 스타' 1위
  2. 2'KING JIMIN' 방탄소년단 지민, 글로벌 인기 투표 4개월 연속 1위..누적 45개월 우승
  3. 3'이혼' 안현모, 은퇴→유학 고민까지..왜?
  4. 4'49kg' 박나래, 다이어트 ing "숨 안 참고 복근 원해"
  5. 5'어린이날인데 왜 하필...' KBO 사상 최초 2년 연속 '우천 취소' 기록 나오나, 고척 경기마저 없다
  6. 6'불운남' 이정후, 악천후에도 155㎞ 강속구 때렸다! 출루율 3할 유지... 팀은 필라델피아에 3-14 대패 [SF 리뷰]
  7. 7김하성 8G 만에 시즌 5호포, 9번 강등 굴욕 씻었다! 타격왕 신입도 4안타... 샌디에이고 13-1 대승 [SD 리뷰]
  8. 8황희찬, 펩 앞에서 12호골 넣었지만→'절친' 홀란드는 4골 폭격 "무자비했다" 호평... 울버햄튼, 맨시티에 1-5 대패
  9. 9'백승호 결국 이적하나...' 데뷔골에도 버밍엄 3부 강등 충격, 英 인기팀 선덜랜드 러브콜
  10. 10'156㎞ 강속구 언제쯤' 키움 장재영, 팔꿈치 인대 손상 '심각'... "수술 권유도 받았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