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태연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그룹 빅스 라비가 네이버NOW. '퀘스천마크' 방송을 한 주 쉰다.
라비 소속사 그루블린 관계자는 "'퀘스천마크'는 이번 주 방송을 쉰다"고 밝혔다.
네이버NOW.에서 방송되는 '퀘스천마크'는 세상의 모든 물음표를 없앤다는 콘셉트의 쇼로, 음악, 예능, 패션부터 사회적 이슈까지 다양한 분야의 궁금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라비가 호스트를 맡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매주 월, 수, 금요일 방송된다.
지난 27일 라비는 태연과 1년째 열애 중이라는 주장이 조이뉴스24 보도를 통해 제기됐다.
하지만 라비와 태연 양측 소속사는 "곡 작업을 함께 하는 친한 선후배"라고 선을 그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