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신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가 귀여운 아들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유리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아들은 이중턱"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과 사진을 각각 게재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4일 일본에서 자연분만으로 아들을 출산했다, 특히 그는 서양인 정자를 기증 받아 '자발적 비혼모'를 택했다고 밝혀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